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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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 [질라라비/201710] 2017파견노동포럼, 노조와 투쟁을 선택한 2%의 비정규직 이야기 / 신순영 | 철폐연대 | 2017.10.09 |
133 | [질라라비/201710] 2017파견노동포럼, 모든 노동자가 파견법 철폐를 외치는 그날까지 / 김유경 | 철폐연대 | 2017.10.09 |
132 | [질라라비/201710] 2003년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 파업과 이용석 열사 / 이경미 | 철폐연대 | 2017.10.09 |
131 | [질라라비/201710] 죽음까지 차별하는 사회, 결국 비정규직 제도 문제다 / 선지현 | 철폐연대 | 2017.10.09 |
130 | [질라라비/201710] 꿀잠, 비정규운동의 새로운 진지를 꿈꾸다 / 황철우 | 철폐연대 | 2017.10.09 |
129 | [질라라비/201711]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해고자 있어요.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11.10 |
128 | [질라라비/201712] “힘내요 비정규직” 철폐연대 후원주점을 마치고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7.12.11 |
127 | [질라라비/201801] 단결·연대·투쟁, 당연한 결론과 과제에 대한 이야기 / 엄진령 | 철폐연대 | 2018.01.10 |
126 | [질라라비/201801] GM의 전략, 그리고 비정규직부터 시작된 전면적인 구조조정 / 오민규 | 철폐연대 | 2018.01.10 |
125 | [질라라비/201801] 스타 뒤 유령노동자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8.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