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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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 [질라라비/201801] 반월시화공단 비정규직 노동자의 등대지기, 현대위아안산지회 깃발 올리다 / 박민주 | 철폐연대 | 2018.01.10 |
123 | [질라라비/201801] 서울교통공사 현장의 ‘정규직화’ 진통과 이후의 방향 / 손근호 | 철폐연대 | 2018.01.10 |
122 | [질라라비/201801] ‘직장갑질119’ 오픈채팅방 스탭으로 활동하며 / 최은실 | 철폐연대 | 2018.01.10 |
121 | [질라라비/201802] 문재인 정부 아래에서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어떤 꿈을 꿀 것인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2.12 |
120 | [질라라비/201802] 서울대병원의 ‘제대로 된 정규직화’, 그곳엔 투쟁의 역사가 있다 / 이향춘 | 철폐연대 | 2018.02.12 |
119 | [질라라비/201802]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절망이 아닌 희망의 한 해가 되기를 / 지수 | 철폐연대 | 2018.02.12 |
118 | [질라라비/201803] 전재산 날린 택배 대리점장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8.03.12 |
117 | [질라라비/201804] 한국지엠 구조조정과 비정규직 문제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4.09 |
116 | [질라라비/201805] 정부 주도 간접고용형태 개선의 쟁점 및 한계 / 김유경 | 철폐연대 | 2018.05.10 |
115 | [질라라비/201805] 7살 딸아이에게 떳떳한 아빠, 서울의료원 비정규직 해고자 이원열 씨의 이야기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