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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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질라라비/201806] 삼성중공업 해양플랜트 크레인 사고 1년, 살인기업을 바꿔야 한다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18.06.11 |
16 | [질라라비/201806]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피해노동자 구술기록 활동을 시작합니다 / 마창거제산추련 | 철폐연대 | 2018.06.11 |
15 | [질라라비/201806] 일터에서 지역으로, 새로운 현장이야기 / 이백윤 | 철폐연대 | 2018.06.11 |
14 | [질라라비/201807]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업 중대사업재해 국민참여 조사위원회 참가기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18.07.09 |
13 | [질라라비/201905] 전기원 노동자들의 노동안전보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 문길주 | 철폐연대 | 2019.05.07 |
12 | [질라라비/202004] 당사자의 곁에서, 함께 힘을 만드는 / 이은주 | 철폐연대 | 2020.04.20 |
11 | [질라라비/202009]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 김진영 | 철폐연대 | 2020.09.11 |
10 | [질라라비/202106] 다치고 아플 때 걱정 없이 치료받고 보상받을 권리를 위해! / 재현 | 철폐연대 | 2021.06.04 |
9 | [질라라비/202203] 배달플랫폼노동조합(준) 출범과 안전배달제 도입 요구 / 홍창의 | 철폐연대 | 2022.03.03 |
8 | [질라라비/202203] 건강한 급식조리 노동을 상상한다 / 유청희 | 철폐연대 | 202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