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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2Mar
    by 철폐연대
    2017/03/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3] 특수고용으로 위장된 제화노동, 사장님은 노동자! / 제화지부 인터뷰

  2. 02Mar
    by 철폐연대
    2017/03/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3] 구조조정에 맞서는 조직화,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출범 / 이김춘택

  3. 02Mar
    by 철폐연대
    2017/03/0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3] 해고 700일 맞은 거리의 ‘정규직’, 삼표동양시멘트 노동자들의 투쟁 / 김진영

  4. 01Feb
    by 철폐연대
    2017/02/0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2] 한국지엠 창원공장으로 가는 길 / 손소희

  5. 01Feb
    by 철폐연대
    2017/02/0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2] 74일 철도파업, 소회와 과제 / 엄길용

  6. 01Feb
    by 철폐연대
    2017/02/0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2]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0주기를 추모하며 / 김대권

  7. 01Feb
    by 철폐연대
    2017/02/0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702] 범죄자 정몽구를 처벌하고 기아차를 비정규직 없는 공장으로! / 김수억

  8. 31Oct
    by 철폐연대
    2016/10/3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611] 11.12 민중총궐기,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서신

  9. 31Oct
    by 철폐연대
    2016/10/3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611] 대창지회는 ㈜대창 조시영 회장보다 1분 더 버틴다

  10. 31Oct
    by 철폐연대
    2016/10/3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611] 노조파괴 최전선에서 희망을 지키기 위한 투쟁, 갑을오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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