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403 | [질라라비/202109] 배인정ㆍ박정미 노동자뉴스제작단 영상활동가 | 철폐연대 | 2021.09.05 |
402 | [질라라비/202109]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9.05 |
401 | [질라라비/202109] 알바가 아니라 맥도날드의 책임입니다 / 신정웅 | 철폐연대 | 2021.09.05 |
400 | [질라라비/202109] 서울지역 작은사업장 노동자 조직화와 투쟁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1.09.05 |
399 | [질라라비/202109] ‘저평가된 여성의 노동’ 악용하는 기업 - LG케어솔루션 매니저의 노동조건에 관하여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9.05 |
398 | [질라라비/202108] ‘사회주의 대중화’ 필요하고 가능하다 / 김태연 | 철폐연대 | 2021.08.04 |
397 | [질라라비/202108] 차기 국가인권위원장은 인권 현장에 찾아가는 사람이어야 한다 / 나현필 | 철폐연대 | 2021.08.04 |
396 | [질라라비/202108] 김준희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보험설계사지부 한화생명지회 (전)지회장 | 철폐연대 | 2021.08.04 |
395 | [질라라비/202108] ‘직장 내 괴롭힘’이란? / 정현철 | 철폐연대 | 2021.08.04 |
394 | [질라라비/202108] 우리는 지금 세 번째 파업 중 - ‘함께하는 상담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 이소희 | 철폐연대 | 2021.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