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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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질라라비/202009] 20~30대가 중심인 ‘권유하다’ 사람들 / 이정호 | 철폐연대 | 2020.09.17 |
309 | [질라라비/202009] 집회의 권리와 안전은 대립하지 않는다 / 랑희 | 철폐연대 | 2020.09.16 |
308 | [질라라비/202009] “힘찬 몸짓처럼 활기 넘치는 현장 만들고 싶어” / 이종성・원종만 | 철폐연대 | 2020.09.15 |
307 | [질라라비/202009] 작은 사업장 노동자 권리 찾기에 나서자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0.09.14 |
306 | [질라라비/202009]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 김진영 | 철폐연대 | 2020.09.11 |
305 | [질라라비/202009] 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김진경 | 철폐연대 | 2020.09.10 |
304 | [질라라비/202009] 코로나19로 공단노동자들의 일자리는? / 민선 | 철폐연대 | 2020.09.09 |
303 | [질라라비/202009] '전화 받는 기계'에서 '당당한 노동자'로!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 석소연 | 철폐연대 | 2020.09.09 |
302 | [질라라비/202009] 합법파견에서의 고용 불안 문제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0.09.08 |
301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 철폐연대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