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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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질라라비/202102] ‘어쩔 수 없다’를 넘어선 여성 노동자들과 또록의 빛나는 발걸음 / 이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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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2.08 |
| 269 |
[질라라비/202103] 자본의 노조파괴전략과 그에 맞선 현장투쟁과 법률투쟁의 결합 필요성 / 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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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8 |
[질라라비/202103] 20년 만에 받은 노조설립필증, 우리에게도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 오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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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7 |
[질라라비/202103] 작지만 당찬 투쟁, 2평 비닐 농성장에 5명의 해고 노동자가 살고 있습니다 / 박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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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6 |
[질라라비/20210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이 계속되기 위해 / 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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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5 |
[질라라비/202103] “국민에게 안전을! 화물노동자에게 권리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 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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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4 |
[질라라비/202103]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활동을 꿈꿔요” / 박윤준ㆍ정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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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3 |
[질라라비/202103] 가난한 이들의 주거권, 집을 넘어 집에 대한 권리 / 이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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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2 |
[질라라비/202103] '무늬만 프리랜서' 쓰는 방송사에 해야 할 질문 / 김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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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3.06 |
| 261 |
[질라라비/202104]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둘러싼 의혹과 문제점 / 제갈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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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