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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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질라라비/202109] 알바가 아니라 맥도날드의 책임입니다 / 신정웅 | 철폐연대 | 2021.09.05 |
219 | [질라라비/202109] 코로나19 재난 상황과 ‘필수노동자’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9.05 |
218 | [질라라비/202109] 배인정ㆍ박정미 노동자뉴스제작단 영상활동가 | 철폐연대 | 2021.09.05 |
217 | [질라라비/202109] 기준중위소득, 무기가 된 숫자가 빈곤층의 권리를 박탈하다 / 김윤영 | 철폐연대 | 2021.09.05 |
216 | [질라라비/202109] 공동의 전망을 다져 나가는 나의 조직이기를! / 성희영 | 철폐연대 | 2021.09.05 |
215 | [질라라비/202110] 공공기관 자회사의 간접고용-구조조정의 성격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1.10.04 |
214 | [질라라비/202110] 4년째 희망고문, 문재인 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 박기춘 | 철폐연대 | 2021.10.04 |
213 | [질라라비/202110] 노동자의 노동시간과 무료노동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10.04 |
212 | [질라라비/202110] 난다ㆍ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철폐연대 | 2021.10.04 |
211 | [질라라비/202110] 기후정의운동 “체제전환 없이 기후위기 대응 없다” / 김선철 | 철폐연대 | 2021.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