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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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219 | [질라라비/201911] 우리 노동현장을 바꾸는 명랑투쟁방송 ‘바꿀래오’ / 이동민 | 철폐연대 | 2019.11.11 |
218 | [질라라비/201911] 지칠 수 없는 아사히 투쟁! / 오수일 | 철폐연대 | 2019.11.11 |
217 | [질라라비/201910] 10월 17일 빈곤철폐의날에 함께해주세요! / 정성철 | 철폐연대 | 2019.10.14 |
216 | [질라라비/201910] 소수노조 상관없다, 현장권력은 우리에게! / 정찬무 | 철폐연대 | 2019.10.14 |
215 | [질라라비/201910] 산업현장 일학습병행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 도제교육은 현장실습과 다른가 / 최은실 | 철폐연대 | 2019.10.14 |
214 | [질라라비/201910]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 녹산공단 이야기 / 김그루 | 철폐연대 | 2019.10.14 |
213 | [질라라비/201910] ‘대한민국 No. 1 직영중고차’ K Car 노동자들의 조직화와 투쟁 / 장문교 | 철폐연대 | 2019.10.14 |
212 | [질라라비/201910] ‘스마트산업 선도 단지’ 반월시화공단, 노동자들은 안전한가?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9.10.14 |
211 | [질라라비/201910]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들을 현장으로 / 박현상 | 철폐연대 | 2019.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