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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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질라라비/201909] 여러분의 눈과 귀를 재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 이세윤 | 철폐연대 | 2019.09.09 |
209 | [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 철폐연대 | 2019.09.09 |
208 | [질라라비/201909] 동지들께 복귀 인사드립니다 / 박정상 | 철폐연대 | 2019.09.09 |
207 | [질라라비/201909] 노동자, 노동조합과 함께 답을 찾고 있습니다 / 김민옥 | 철폐연대 | 2019.09.09 |
206 | [질라라비/201909] 구조조정에 맞서는 조직화,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 이성호 | 철폐연대 | 2019.09.09 |
205 | [질라라비/201909] 구미형 일자리, 추진 배경과 과제 / 천용길 | 철폐연대 | 2019.09.09 |
204 | [질라라비/201909] 서울톨게이트 캐노피 위에서, 비정규직 철폐를 꿈꾸다! / 김승화 | 철폐연대 | 2019.09.09 |
203 | [질라라비/201908] 최저임금 투쟁을 복원할 수 있을 것인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9.08.12 |
202 | [질라라비/201908] 주얼리 노동자들의 ‘반짝반짝’ 권리찾기 / 김정봉 | 철폐연대 | 2019.08.12 |
201 | [질라라비/201908] 울산레미콘노동자들의 투쟁과 조직화의 교훈 / 장현수 | 철폐연대 | 2019.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