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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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 [질라라비/201710] 죽음까지 차별하는 사회, 결국 비정규직 제도 문제다 / 선지현 | 철폐연대 | 2017.10.09 |
579 | [질라라비/201710] 꿀잠, 비정규운동의 새로운 진지를 꿈꾸다 / 황철우 | 철폐연대 | 2017.10.09 |
578 | [질라라비/201710] 사드배치 아픔 그 이후에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10.09 |
577 | [질라라비/201711] KTX승무원은 왜 정규직이 되어야 하는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7.11.10 |
576 | [질라라비/201711] 이름만큼 예쁘지는 않은 ‘손말이음센터’ / 이정호 | 철폐연대 | 2017.11.10 |
575 | [질라라비/201711] 노조할 권리 쟁취! 교섭창구단일화 폐기투쟁으로 시작한다! / 정성훈 | 철폐연대 | 2017.11.10 |
574 | [질라라비/201711] 노조할 권리를 모두에게, 공무원회복투의 투쟁 / 김정수 | 철폐연대 | 2017.11.10 |
573 | [질라라비/201711] 무법천지 보육현장을 다스릴 노동조합을 꿈꾼다! / 서진숙 | 철폐연대 | 2017.11.10 |
572 | [질라라비/201711] 현대제철 당진공장에 해고자 있어요. / 손소희 | 철폐연대 | 2017.11.10 |
571 | [질라라비/201712] 시간강사법 폐기의 이유와 대안의 방향 / 임순광 | 철폐연대 | 2017.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