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2 | [질라라비/202404] 한국통신계약직 노동자 517일간의 투쟁과 패배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4.04.18 |
11 | [질라라비/202401]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조합원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4.01.16 |
10 | [질라라비/202311] 유명해지지 않더라도 배우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도록 / 박근태 | 철폐연대 | 2023.11.09 |
9 | [질라라비/202202] 조수(助手)에서 노동자로, 노동조합 만들기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2.02.04 |
8 | [질라라비/202108] 우리는 지금 세 번째 파업 중 - ‘함께하는 상담사’는 어디에도 없었다 / 이소희 | 철폐연대 | 2021.08.04 |
7 | [질라라비/202106] 김숙영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06.04 |
6 | [질라라비/202104]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을 둘러싼 의혹과 문제점 / 제갈현숙 | 철폐연대 | 2021.04.04 |
5 | [질라라비/202102] 생애 첫 파업 투쟁 나서는 건강보험공단 콜센터 노동자들 / 옥철호 | 철폐연대 | 2021.02.08 |
4 | [질라라비/202101] 공공부문 민간위탁, 이대로 괜찮을까?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1.01.10 |
3 | [질라라비/202010]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0.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