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질라라비/202404]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 이태성

    ■ 오늘, 우리의 투쟁 (2) 낯선 환경의 설렘에서 느끼는 익숙하지 않은 시간 이태성 • 공공운수노조 전북평등지부 전주리싸이클링타운...
    Date2024.04.15 By철폐연대
    Read More
  2.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 오늘, 우리의 투쟁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진환 •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창원비정규직지회 조합원 해고 ...
    Date2021.12.05 By철폐연대
    Read More
  3. [질라라비/201904] 바르게 걸어온 공무원 해직자의 원직복직, 우리도 바르게 걷자! / 남선진

    ■ 현장에서 지역에서 철폐연대 동지들은 바르게 걸어온 공무원 해직자의 원직복직, 우리도 바르게 걷자! 남선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
    Date2019.04.08 By철폐연대
    Read More
  4. [질라라비/201810] 15년 해직 공무원의 삶과 복직의 희망 / 김은환

    ▮ 현장에서 지역에서 철폐연대 동지들은 15년 해직 공무원의 삶과 복직의 희망 김은환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희생자원상회복투쟁위원회 위...
    Date2018.10.05 By철폐연대
    Read More
  5. [질라라비/201803] 130명, 9년의 기다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투쟁, 아홉수에서 끝낼 수 있을까 / 김정운

    130명, 9년의 기다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투쟁, 아홉수에서 끝낼 수 있을까 김정운 (쌍용차 복직자위원회, 철폐연대 ...
    Date2018.03.12 By철폐연대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