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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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질라라비/202112] 이태성 발전비정규직연대회의 간사 | 철폐연대 | 2021.12.05 |
9 | [질라라비/202010]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0.10.13 |
8 | [질라라비/202009]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 김진영 | 철폐연대 | 2020.09.11 |
7 | [질라라비/202007]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왜 필요한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7.16 |
6 | [질라라비/202005] 솜방망이 처벌로는 노동자의 죽음을 막을 수 없다! / 김미숙 | 철폐연대 | 2020.05.11 |
5 | [질라라비/202004] 더 이상 죽지 않게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4.06 |
4 | [질라라비/201912]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 투쟁과 추모의 김용균 1주기 / 권미정 | 철폐연대 | 2019.12.06 |
3 | [질라라비/201906] 故 김용균 투쟁 이후 발전 비정규직 노동자 투쟁의 과제 / 이태성 | 철폐연대 | 2019.06.17 |
2 | [질라라비/201903]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중심으로 한 개정 산업안전보건법 검토 / 박다혜 | 철폐연대 | 2019.03.11 |
1 | [질라라비/201807]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위험의 외주화 / 최명선 | 철폐연대 | 2018.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