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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10Dec
    by 철폐연대
    2020/12/10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2] 청소년 노동의 현실 / 최은실

  2. 17Sep
    by 철폐연대
    2020/09/17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9] 20~30대가 중심인 ‘권유하다’ 사람들 / 이정호

  3. 11Aug
    by 철폐연대
    2020/08/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

  4. 14Jul
    by 철폐연대
    2020/07/1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5. 13May
    by 철폐연대
    2020/05/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5] 이제 '권유하다'에서 '권리찾기유니온'으로! / 이영주

  6. 11Nov
    by 철폐연대
    2019/11/11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7.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계급 없는 노동자들에게 유니온을 “권유하다” / 정진우

  8. 08Jul
    by 철폐연대
    2019/07/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1907] ‘혁신’에 속지 말아야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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