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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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질라라비/201907] ‘혁신’에 속지 말아야 / 박정훈 | 철폐연대 | 2019.07.08 |
17 | [질라라비/201907] 계급 없는 노동자들에게 유니온을 “권유하다” / 정진우 | 철폐연대 | 2019.07.08 |
16 | [질라라비/201911] ‘Music is work’, 왜 뮤지션들은 노동조합을 선택했는가? / 이씬정석 | 철폐연대 | 2019.11.11 |
15 | [질라라비/202005] 이제 '권유하다'에서 '권리찾기유니온'으로! / 이영주 | 철폐연대 | 2020.05.13 |
14 |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0.07.14 |
13 | [질라라비/202008] 문화예술 노동자, 타투이스트 / 김도윤 | 철폐연대 | 2020.08.11 |
12 | [질라라비/202009] 20~30대가 중심인 ‘권유하다’ 사람들 / 이정호 | 철폐연대 | 2020.09.17 |
11 | [질라라비/202012] 청소년 노동의 현실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0.12.10 |
10 | [질라라비/202107] 김한별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07.05 |
9 | [질라라비/202201] ‘동네에서 노조하기’ 아랫마을 가장자리에서 | 철폐연대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