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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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질라라비/201705] 죽음을 부르는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가 답이다! / 이수정 | 철폐연대 | 2017.05.02 |
53 | [질라라비/201705] 평등을 위한 선언, 차별금지법 제정운동을 다시 시작합니다! / 훈창 | 철폐연대 | 2017.05.02 |
52 | [질라라비/201707] 성소수자의 인권 “나중은 없다, 지금 당장!”/ 이사벨 | 철폐연대 | 2017.07.03 |
51 | [질라라비/201804] 요지부동 삼성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까 / 조대환 | 철폐연대 | 2018.04.09 |
50 | [질라라비/201808] 이주노동자 노동권의 덫 – 고용허가제 / 이율도 | 철폐연대 | 2018.08.08 |
49 | [질라라비/201809] 계획 없는 휴가, 큰 휴식 / 김혜진 | 철폐연대 | 2018.09.10 |
48 | [질라라비/201810] 반월시화공단의 현장실습생, 학습근로자, 산업기능요원 / 이수정 | 철폐연대 | 2018.10.05 |
47 | [질라라비/201812] 인권운동의 눈으로 본 정규직화 투쟁의 의미와 한계 / 랄라 | 철폐연대 | 2018.12.11 |
46 | [질라라비/201903] 직업계고 현장실습, 이제는 끝날 때가 되었다 / 김경엽 | 철폐연대 | 2019.03.11 |
45 | [질라라비/201904] 학교 노동인권교육, ‘노동존중’ 사회 실현의 첫걸음 / 전명훈 | 철폐연대 | 2019.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