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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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질라라비/202109] ‘저평가된 여성의 노동’ 악용하는 기업 - LG케어솔루션 매니저의 노동조건에 관하여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9.05 |
28 | [질라라비/202107] 지극히도 개인적인,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의 의미 / 정성용 | 철폐연대 | 2021.07.05 |
27 | [질라라비/202104] 임금체계 개편, 그리고 직무급제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4.04 |
26 | [질라라비/202010] 교육부는 임금 삭감 및 환수 조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 박혜성 | 철폐연대 | 2020.10.14 |
25 | [질라라비/202006] '권리'로서의 최저임금, 어떻게 쟁취할 것인가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0.06.03 |
24 | [질라라비/202004] 민주노조운동의 원칙을 지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 김희정 | 철폐연대 | 2020.04.13 |
23 | [질라라비/202004] 꿈과 삶, 권리가 공존하는 영화 현장을 위해 / 안병호 | 철폐연대 | 2020.04.20 |
22 | [질라라비/202001] 법과 정부지침 어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우리의 투쟁은 계속된다 / 최정규 | 철폐연대 | 2020.01.06 |
21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20 | [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 철폐연대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