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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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 [질라라비/202010] 고 김용균 노동자 안타까운 죽음 1년 9개월 / 이태성 | 철폐연대 | 2020.10.13 |
111 | [질라라비/202009]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 김진영 | 철폐연대 | 2020.09.11 |
110 | [질라라비/202009] 아직 끝나지 않은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투쟁 / 김진경 | 철폐연대 | 2020.09.10 |
109 | [질라라비/202009] '전화 받는 기계'에서 '당당한 노동자'로! 새내기 노조의 당찬 포부 / 석소연 | 철폐연대 | 2020.09.09 |
108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 철폐연대 | 2020.08.17 |
107 | [질라라비/202008] 노조탄압 분쇄, 무기계약직 철폐 투쟁에 나선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자들 / 이상현 | 철폐연대 | 2020.08.12 |
106 | [질라라비/202007] 너무나도 어렵고 힘든 단어, 조직화 / 김한별 | 철폐연대 | 2020.07.14 |
105 | [질라라비/202006] 공공부문 정규직노조 운동의 희망 찾기 / 황철우 | 철폐연대 | 2020.06.09 |
104 | [질라라비/202006] 고 이재학PD대책위원회 진상조사위원회 활동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0.06.02 |
103 | [질라라비/202004] 우리가 가진 단결의 힘을 믿고 나아갑시다! / 차헌호 | 철폐연대 | 2020.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