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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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03] 교수 갑질에 대한 권리찾기, ‘대학원생119’ / 신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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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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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05] 원남산업단지 노동자들에게 노동조합을! / 송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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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5.07 |
| 19 |
[질라라비/201906] 포스코의 51년 무노조 경영에 맞선 사내하청 노동자 조직화 / 손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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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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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09] 구조조정에 맞서는 조직화,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 이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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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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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09] 불법파견 설움을 걷어찬 금복주 노동자들은 자랑스런 금속노조 조합원입니다 / 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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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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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10] 더 낮은 곳에서 모든 노동자와 함께, 녹산공단 이야기 / 김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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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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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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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11.11 |
| 14 |
[질라라비/201912] 충북 지역 공공부문 비정규직 조직화 현황과 과제 / 조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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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9.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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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2]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 / 노승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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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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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002] 월담 7년, “해오던 것들을 하면서 안 했던 것들을 할 겁니다” / 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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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