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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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질라라비/202307] ‘포괄임금약정 금지’가 필요한 이유 / 박성우 | 철폐연대 | 2023.07.12 |
12 | [질라라비/202203] 오늘도 24만 보육교사들은 노동을 감시당한다 / 박인화 | 철폐연대 | 2022.03.03 |
11 | [질라라비/202112] “나는 직장 내 괴롭힘 피해자입니다” / 유빛나 | 철폐연대 | 2021.12.05 |
10 | [질라라비/202108] ‘직장 내 괴롭힘’이란? / 정현철 | 철폐연대 | 2021.08.04 |
9 | [질라라비/202108] <직장갑질119> 사례로 본 프리랜서 실태 / 윤지영 | 철폐연대 | 2021.08.04 |
8 | [질라라비/202006] 「일터를 바꾸고 내 삶도 바꾸는 운동, 지속가능한 토대 만들어나갈 것」 / 오진호 | 철폐연대 | 2020.06.04 |
7 | [질라라비/202001] 반월·시화공단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결과와 남은 과제 / 이미숙 | 철폐연대 | 2020.01.06 |
6 | [질라라비/201910] 소수노조 상관없다, 현장권력은 우리에게! / 정찬무 | 철폐연대 | 2019.10.14 |
5 | [질라라비/201908]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시행에 부쳐 / 김성호 | 철폐연대 | 2019.08.12 |
4 | [질라라비/201905] “나는 함부로 대해도 되는 존재인가?” / 이미숙 | 철폐연대 | 2019.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