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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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 철폐연대 | 2020.11.10 |
298 |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 철폐연대 | 2020.11.12 |
297 | [질라라비/202011] ‘청소노동자 전원 해고’ 한동대 청소노동자 116일 투쟁에 부쳐 / 임혜진 | 철폐연대 | 2020.11.12 |
296 | [질라라비/202011] 공공기관 자회사 고용, 무엇이 문제일까?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0.11.12 |
295 | [질라라비/202011] "빼앗긴 노동의 권리, 전 세계 노동자가 함께 연대해 쟁취합시다!" / 우다야 라이 | 철폐연대 | 2020.11.17 |
294 | [질라라비/202011] 기후위기시대의 노동 / 박윤준 | 철폐연대 | 2020.11.18 |
293 | [질라라비/202011] 학교에서 교육을 빼면? 온라인 수업 시기를 살아가는 이야기 / 장인하 | 철폐연대 | 2020.11.19 |
292 | [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12.07 |
291 | [질라라비/202012] 우리가 뉴스다! 다온분회 투쟁기 / 윤미영 | 철폐연대 | 2020.12.08 |
290 | [질라라비/202012] 택배노동자 과로사 문제 원인과 대책 / 이희종 | 철폐연대 | 202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