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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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질라라비/202103]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운동’이 계속되기 위해 / 권미정 | 철폐연대 | 2021.03.06 |
360 | [질라라비/202103] 작지만 당찬 투쟁, 2평 비닐 농성장에 5명의 해고 노동자가 살고 있습니다 / 박주동 | 철폐연대 | 2021.03.06 |
359 | [질라라비/202103] 자본의 노조파괴전략과 그에 맞선 현장투쟁과 법률투쟁의 결합 필요성 / 김상은 | 철폐연대 | 2021.03.06 |
358 | [질라라비/202103] 가난한 이들의 주거권, 집을 넘어 집에 대한 권리 / 이원호 | 철폐연대 | 2021.03.06 |
357 | [질라라비/202103] “위기 속에서 더 단단하게 연결되는 활동을 꿈꿔요” / 박윤준ㆍ정윤미 | 철폐연대 | 2021.03.06 |
356 | [질라라비/202103] “국민에게 안전을! 화물노동자에게 권리를” 화물자동차 안전운임제 / 박연수 | 철폐연대 | 2021.03.06 |
355 | [질라라비/202103] 20년 만에 받은 노조설립필증, 우리에게도 노동조합이 있습니다! / 오세중 | 철폐연대 | 2021.03.06 |
354 | [질라라비/202103] '무늬만 프리랜서' 쓰는 방송사에 해야 할 질문 / 김예리 | 철폐연대 | 2021.03.06 |
353 | [질라라비/202102] 플랫폼 노동자의 노동자성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1.02.08 |
352 | [질라라비/202102] 조선에서 타임슬립? LG는 노동조합이 싫어요! / 김희연 | 철폐연대 | 202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