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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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9 |
[질라라비/201810] 공공운수노조 20만 시대 조직화 성과와 과제 / 오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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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0.05 |
| 498 |
[질라라비/201810] 반월시화공단의 현장실습생, 학습근로자, 산업기능요원 / 이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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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0.05 |
| 497 |
[질라라비/201810] 불법파견 판정을 가로막았던 국가권력의 민낯을 보다 / 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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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0.05 |
| 496 |
[질라라비/201810] 절망에서 희망으로 패배에서 치유를, KT새노조 이야기 / 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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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0.05 |
| 495 |
[질라라비/201810] 제정 배경과 파견노동자의 삶을 통해 본 파견법 20년 및 폐기 논의 / 최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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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0.05 |
| 494 |
[질라라비/201811] 권리 없는 ‘잡월드’를 투쟁으로 바꾸는 노동자들 / 권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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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93 |
[질라라비/201811] 노무사에서 변호사로 다시 시작. 그 출발선에서 인사드립니다 / 문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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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92 |
[질라라비/201811] 독일 파견 노동의 현실과 시사점 / 황수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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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91 |
[질라라비/201811] 손과 말, 노동과 권리를 잇는 KT손말이음센터지회 / 황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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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
| 490 |
[질라라비/201811] 크런치모드 거부하고 노동조합으로, 스마일게이트지회 ‘SG길드’ / 차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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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18.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