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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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질라라비/202011] 간접고용 노동자의 반토막 쟁의권 / 신선아 | 철폐연대 | 2020.11.09 |
296 | [질라라비/202011] 공공기관 자회사 고용, 무엇이 문제일까?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0.11.12 |
295 | [질라라비/202011] 기후위기시대의 노동 / 박윤준 | 철폐연대 | 2020.11.18 |
294 | [질라라비/202011] 예술은 직업이 아닌가? 우리도 노동자다! / 이종승 | 철폐연대 | 2020.11.10 |
293 |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 철폐연대 | 2020.11.12 |
292 | [질라라비/202011] 학교에서 교육을 빼면? 온라인 수업 시기를 살아가는 이야기 / 장인하 | 철폐연대 | 2020.11.19 |
291 | [질라라비/202012] “청원경찰도 당당한 노동자로 목소리 낼 수 있는 세상 …” / 박대근 | 철폐연대 | 2020.12.11 |
290 | [질라라비/202012] 문화예술 분야의 플랫폼 노동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0.12.07 |
289 | [질라라비/202012] 불법파견 은폐, 자회사 꼼수, 부당전보 분쇄하고 정규직화 쟁취한다! / 김영일 | 철폐연대 | 2020.12.09 |
288 | [질라라비/202012] 소성리를 보여주고 싶어요 / 손소희 | 철폐연대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