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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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 [질라라비/202308] 건설노조 김호중·최명숙 동지의 옥중 인터뷰 / 이미숙 | 철폐연대 | 2023.08.10 |
58 | [질라라비/202308] 나에게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 정로빈 | 철폐연대 | 2023.08.11 |
57 | [질라라비/202308]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 / 제갈현숙 | 철폐연대 | 2023.08.07 |
56 | [질라라비/202308] 아프면 쉴 권리, 유급병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3.08.10 |
55 | [질라라비/202308] 여권법 위헌법률심판 제청, 언론자유를 위한 운동이며 차별에 대한 저항이다 / 권순택 | 철폐연대 | 2023.08.11 |
54 | [질라라비/202308] 조선소 이주노동자 조직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 / 윤용진 | 철폐연대 | 2023.08.08 |
53 | [질라라비/202309] 거꾸로 가는 고용허가제 / 정영섭 | 철폐연대 | 2023.09.11 |
52 | [질라라비/202309]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세브란스병원분회 변순애 분회장·박신자 사무장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3.09.13 |
51 | [질라라비/202309] 알고리즘과 노동통제 / 오민규 | 철폐연대 | 2023.09.12 |
50 | [질라라비/202309] 윤석열식 교육 해법은 틀렸다 / 이진영 | 철폐연대 | 2023.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