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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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 [질라라비/202312] 비정규직 노동권 쟁취 투쟁의 과정과 과제 / 엄진령 | 철폐연대 | 2023.12.11 |
28 | [질라라비/202312] 사무금융노조 미조직·비정규직 조직화 돌아보기와 내다보기 / 김영재 | 철폐연대 | 2023.12.12 |
27 | [질라라비/202312] 택배노동자 ‘상시적 고용불안’ 되살려낸 쿠팡의 ‘클렌징’ 제도 / 한선범 | 철폐연대 | 2023.12.14 |
26 | [질라라비/202401] 1999~2000년 한라중공업 사내하청 투쟁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4.01.19 |
25 | [질라라비/202401] 60만 요양보호사의 희망, 전국요양보호사협회가 출범했습니다 / 정찬미 | 철폐연대 | 2024.01.10 |
24 | [질라라비/202401] “여성이 멈추면, 세상도 멈춘다” / 정은희 | 철폐연대 | 2024.01.17 |
23 | [질라라비/202401] 경북북부이주노동자센터 계절이주노동자 실태조사 / 김헌주 | 철폐연대 | 2024.01.18 |
22 | [질라라비/202401]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동조합 조합원 / 안명희 | 철폐연대 | 2024.01.16 |
21 | [질라라비/202401] 크런치 모드 / 임용현 | 철폐연대 | 2024.01.09 |
20 | [질라라비/202402] 노동시장 이중구조론은 정말 현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4.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