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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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질라라비/202008] 노조탄압 분쇄, 무기계약직 철폐 투쟁에 나선 노원구서비스공단 노동자들 / 이상현 | 철폐연대 | 2020.08.12 |
296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로 살아가며 작은 실천으로 답하기 / 서진숙 | 철폐연대 | 2020.08.17 |
295 | [질라라비/202008] “노동자의 권리,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 임종린 | 철폐연대 | 2020.08.13 |
294 | [질라라비/202007] 코로나19와 새로운 시작 / 조혜연 | 철폐연대 | 2020.07.21 |
293 | [질라라비/202007]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현실화를 위한 투쟁이 필요하다 / 이근택 | 철폐연대 | 2020.07.15 |
292 | [질라라비/202007]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왜 필요한가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7.16 |
291 | [질라라비/202007] 재난의 약한 고리로부터 변화의 연대로 / 남웅 | 철폐연대 | 2020.07.20 |
290 | [질라라비/202007] 예술인 고용보험법,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0.07.14 |
289 | [질라라비/202007]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석 달째, “코로나 위기가 노동자 책임인가?” / 김계월 | 철폐연대 | 2020.07.16 |
288 | [질라라비/202007] 노조법 2조 개정으로 노동법상 사용자 범위를 넓히자! / 정나위 | 철폐연대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