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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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질라라비/202106] 왜 노년알바노조인가? / 허영구 | 철폐연대 | 2021.06.04 |
376 | [질라라비/202106] 요양보호사의 권리 보장을 위한 과제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1.06.04 |
375 | [질라라비/202105] 싸우는 노동자가 건강한 세상을 꿈꾸며 / 오춘상 | 철폐연대 | 2021.05.06 |
374 | [질라라비/202105]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 박한희 | 철폐연대 | 2021.05.06 |
373 | [질라라비/202105] 도명화 전국민주일반연맹 민주연합노조 톨게이트지부 지부장 | 철폐연대 | 2021.05.06 |
372 | [질라라비/202105] 능력주의와 공정성 담론의 성격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1.05.06 |
371 | [질라라비/202105] 차별과 함께 맞서 싸우는 고려대학교 노동자들 / 황성관 | 철폐연대 | 2021.05.06 |
370 | [질라라비/202105] 이재학 피디가 우리에게 남긴 것들 / 진재연 | 철폐연대 | 2021.05.06 |
369 | [질라라비/202105] 자동차검사원도, 정비사도 금속노조! / 송민영 | 철폐연대 | 2021.05.06 |
368 | [질라라비/202105] 프리랜서 노동에 관한 정부정책과 법제도의 검토 시도 / 최은실 | 철폐연대 | 202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