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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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질라라비/20210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순 없다. 쿠팡은 응답하라!” / 고건 | 철폐연대 | 2021.02.08 |
12 | [질라라비/202107] 지극히도 개인적인, 쿠팡 물류센터 노동조합의 의미 / 정성용 | 철폐연대 | 2021.07.05 |
11 | [질라라비/202107] 코로나19 시대, 한 프리랜서 사진가의 생활 / 이동건 | 철폐연대 | 2021.07.05 |
10 | [질라라비/202205] 산재 전속성과 배달노동자 / 박정훈 | 철폐연대 | 2022.05.06 |
9 | [질라라비/202205] 오민규 플랫폼노동희망찾기 활동가·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 철폐연대 | 2022.05.06 |
8 | [질라라비/202208] 쿠팡물류센터 투쟁, 로비 농성장에서 천막 농성장으로 / 정성용 | 철폐연대 | 2022.08.08 |
7 | [질라라비/202210] 생활물류센터 고용구조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 장귀연 | 철폐연대 | 2022.10.05 |
6 | [질라라비/2023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2년 동향 / 철폐연대 | 철폐연대 | 2023.01.03 |
5 | [질라라비/202303] ‘국민가게 다이소’ 물류센터 현장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깃발을 올리다 / 이재철 | 철폐연대 | 2023.03.07 |
4 | [질라라비/202308] 나에게는 다시 돌아갈 곳이 있다 / 정로빈 | 철폐연대 | 202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