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질라라비

  1. 05Dec
    by 철폐연대
    2021/12/05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2] 16년 해고 생활 끝내고 현장으로 돌아간다! / 진환

  2. 03Nov
    by 철폐연대
    2021/11/0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3. 04Jun
    by 철폐연대
    2021/06/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6] 아사히 투쟁 6년, 이제 우리의 시간이 왔다! / 차헌호

  4. 04Apr
    by 철폐연대
    2021/04/04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4] 불법파견 인정하고 위장폐업 철회하라! / 고연희

  5. 08Feb
    by 철폐연대
    2021/02/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102] 사무직 파견노동 실태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보는 파견법 폐기의 필요성 / 엄진령

  6. 12Nov
    by 철폐연대
    2020/11/12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7. 08Sep
    by 철폐연대
    2020/09/08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9] 합법파견에서의 고용 불안 문제 / 윤지영

  8. 13Aug
    by 철폐연대
    2020/08/13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8] “노동자의 권리, 민주노조의 자긍심을 반드시 지키겠다” / 임종린

  9. 06Apr
    by 철폐연대
    2020/04/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4] 비정규직 노동자의 권리와 현실의 법제도 / 최은실

  10. 06Jan
    by 철폐연대
    2020/01/06 by 철폐연대

    [질라라비/202001] 국립대병원 직접고용 정규직화 투쟁과 합의의 의미 / 엄진령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