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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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402] 새로운 인생을 디자인하는 여수산단의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 /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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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4.02.13 |
| 31 |
[질라라비/202402] 노동시장 이중구조론은 정말 현실을 잘 설명하고 있는가 / 장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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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4.02.08 |
| 30 |
[질라라비/202401] 1999~2000년 한라중공업 사내하청 투쟁 /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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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4.01.19 |
| 29 |
[질라라비/202312] 비정규직 노동권 쟁취 투쟁의 과정과 과제 / 엄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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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12.11 |
| 28 |
[질라라비/202308] 조선소 이주노동자 조직화, 길이 없는 곳에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 / 윤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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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3.08.08 |
| 27 | [질라라비/202301] 철폐연대와 함께하는 2022년 동향 / 철폐연대 | 철폐연대 | 2023.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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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라라비/202112] 지역금속, 공단조직화 그리고 조선하청노동자 조직화 / 이김춘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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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2.05 |
| 25 |
[질라라비/202111] ‘물량팀’ 조선소를 배회하는 유령 노동자들 / 임용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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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11.03 |
| 24 |
[질라라비/202108] 비정규직 서산시, 그리고 동희오토 노동자들의 이야기 / 심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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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8.04 |
| 23 |
[질라라비/202101] 지역난방공사 자회사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선 이유 / 방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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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폐연대 | 2021.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