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라라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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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질라라비/202012] “청원경찰도 당당한 노동자로 목소리 낼 수 있는 세상 …” / 박대근 | 철폐연대 | 2020.12.11 |
21 | [질라라비/202011] 하청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위장폐업과 폭력탄압에 결코 꺾이지 않는다! / 김은섭 | 철폐연대 | 2020.11.12 |
20 | [질라라비/202009] 김용균법 있어도 여전한 위험의 외주화, 삼표시멘트 하청노동자 사망사고 / 김진영 | 철폐연대 | 2020.09.11 |
19 | [질라라비/202008] 코로나19 틈타 구조조정 나선 포스코 - 가장 먼저 잘려 나가는 하청노동자 / 정용식 | 철폐연대 | 2020.08.12 |
18 | [질라라비/202004] 조선소 하청노동자 조직화와 대중투쟁의 질적 비약을 꿈꾸며 / 이김춘택 | 철폐연대 | 2020.04.20 |
17 | [질라라비/202004] 더 이상 죽지 않게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4.06 |
16 | [질라라비/202002] 현대모비스 김천공장에 민주노조를 세웠습니다 / 노승삼 | 철폐연대 | 2020.02.10 |
15 | [질라라비/202002] 고 문중원 기수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 김혜진 | 철폐연대 | 2020.02.10 |
14 | [질라라비/201911] 삼중고를 뚫고 일어선 한온시스템 사내하청 노동자들 / 성세경 | 철폐연대 | 2019.11.11 |
13 | [질라라비/201909] 구조조정에 맞서는 조직화, 현대중공업 원·하청 공동투쟁 / 이성호 | 철폐연대 | 201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