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하루 남은 201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20년 힘차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연말연시 바쁘시겠지만... 고 문중원 열사 투쟁 연대와,
아직은 한참 남은 것도 같지만... 2월 7일(금) 철폐연대 17차 정기총회도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2월 집행위원회 결과를 공유합니다.
12월 집행위원회가 24일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 사업평가와 2020년 사업방향을 세우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에도 철폐연대는 불안정노동철폐 투쟁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부족함을 느낄 때마다 투쟁에 더 힘을 보태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더 힘을 내려 노력했습니다. 2020년에도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무엇보다 2019년 노동권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많은 연구들을 진행할 수 있었고, 이를 바탕으로 불안정노동철폐로 나아가는 정책 ․ 전략을 마련해 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1월 집행위원회는 1월 21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되며, 2020년 사업방향과 사업계획를 마련하기 위한 논의로 진행됩니다. 집행위원회에서 준비한 사업평가와 사업계획은 2월 7일 총회에서 회원동지들과 논의를 통해 확정될 것입니다. 2020년, 잘 준비해서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
 
◯ 고 문중원 열사 투쟁에 함께해주세요.
한국마사회 부산경마공원의 부조리에 저항하며 목숨을 끊은 고 문중원 열사의 분향소가 지난 금요일 정부서울청사 앞 교통섬에 차려졌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이 차가운 거리에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선두에서 싸우고 계십니다. 
매일 저녁(평일 19시, 주말/휴일 17시) 열리는 ‘한국마사회 문중원 열사 죽음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추모 촛불문화제’와 아래 첨부한 웹자보의 일정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고문중원열사투쟁.jpg

 

20200207 철폐연대 17차 총회.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4 노동기본권 학교 (5/25, 토, 13:30,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5) 철폐연대 2024.04.26 14
617 준비위원 및 발기인 기금 납부 계좌 안내 철폐연대 2001.12.08 3681
616 [비정규직 조직화·투쟁 사례 평가분석 자료집]을 판매중. 철폐연대 2002.02.16 2927
615 집배원노동자협의회 지지 스티커 부착! file 철폐연대 2002.03.18 4283
614 [워크샵] 구조조정과 노동의 불안정화에 대한 대응방향 철폐연대 2002.09.06 3795
613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월간지 <질라라비> 창간! 철폐연대 2002.10.10 4236
612 2002 간접고용 실태보고서 발간! 철폐연대 2002.10.14 3811
611 [필독]12월 13일 투쟁평가팀 회의!! 철폐연대 2002.12.06 3352
610 [회원필독]회원게시판 접근 관련 철폐연대 2002.12.15 3992
609 [알림]1월 4일 광주 정준현 동지 결혼식입니다. 철폐연대 2002.12.31 4102
608 [공지] 1월 17일 2003년 첫 집행위 및 신년회 철폐연대 2003.01.10 3458
607 [알림]4차 집행위 2월 6일 오전 11시 철폐연대 2003.01.22 3410
606 [알림]2/28~3/1 철폐연대 활동가 수련회 철폐연대 2003.02.19 3971
605 [세미나]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의 전략과 전망 file 철폐연대 2003.02.21 4148
604 3월 12일부터 비정규직노동교실 시작! file 철폐연대 2003.03.03 4407
603 비정규영화제 '어깨걸고 file 철폐연대 2003.09.16 4122
602 비정규직영화제 '어깨걸고' 작품소개 철폐연대 2003.09.19 4826
601 [회원필독]홈페이지 개편관련 철폐연대 2004.01.03 4406
600 철폐연대 회원 온라인 가입방법 안내 철폐연대 2004.01.19 4494
599 철폐연대 사무실 약도는 file 철폐연대 2004.08.11 5177
598 [비정규직 노동자를 위한 노동법 해설] 출간 철폐연대 2004.09.05 659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