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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예술인산재보험 기자간담회]

예술인 산재보험은 안전하고 건강한 예술 활동을 위해 예술인의 권리가 보장되는 방향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작가를 비롯한 창작노동자, 나아가 모든 문화예술 노동자에게 예술인 산재보험 전면 적용을 요구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합니다. 

 

○ 일시 : 1월 4일(목) 오전 11시

○ 장소 : 언론노조 회의실

○ 주최 : 문화예술노동연대, 웹툰작가노동조합, 작가노조준비위원회, 전국언론노동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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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이태원참사 1주기 다큐멘터리 <별은 알고 있다> "마지막" 전국 순회 상영  in 서울]

10.29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 <별은 알고 있다>의 무료 상영회가 서울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립니다. 

상영이 끝난 뒤 제작진과 이태원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가 진행되며 수어 및 문자 통역도 제공됩니다.

참가 신청은 1029이태원참사 시민대책회의 상영위원회(1029docu@gmail.com)에서 접수하며, 온라인 양식(https://forms.gle/Vxt1ruzWApe3H8366)을 통해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일시 : 2024.1.6(토) 오후 3시
○ 장소: 홍대 인디스페이스
○ 상영료: 무료 (선착순 1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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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가자지구 집단학살 중단하라!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6차 긴급행동]

어제 하루 온종일 가자지구 대부분 지역, 특히 가자지구 중부의 난민 캠프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중, 지상, 해상 포격이 계속되었습니다. 가자지구 남부의 칸 유니스와 라파에서는 공습과 미사일이 주택과 사회기반시설을 공격했으며, 이스라엘군의 가자 북부 철수 명령에 따라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이주한 지역에서는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의 가자 현장 책임자의 증언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북부에서 이스라엘군이 지정한 경로를 따라 이동하던 구호 호송대를 향해서도 포격을 가했습니다. 
가자지구 보건당국에 따르면, 12월 28일 오후부터 29일 오후 사이에 팔레스타인인 187명이 사망하고 3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1,507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죽었고, 55,91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죽은 이들 중 70%는 여성과 어린이입니다. 
학살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우리의 연대가 계속되어야 하는 이유는 넘치고 흐릅니다. 1월 7일 6차 긴급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일시: 2024년 1월 7일(일) 오후2시 
장소: 서울 청계천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 (서울 중구 무교로 32)
주최: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149개 단체)

Israel, stop genocide in Gaza! فلسطين حرة!
Date & time: Sunday, Jan. 7th at 2:00PM
Location: 32, Mugyo-ro, Jung-gu, Seoul
※ A march will be held after the main demonstration ends
Host: Urgent Action in 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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