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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 9월 철폐연대 일정에 함께 합시다.

철폐연대 2006.09.19 00:32 조회 수 : 2901 추천:452

어느덧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진 9월입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껴볼 겨를도 없이 투쟁일정으로 빼곡한 9월이기도 하네요. 9월말까지의 일정을 회원동지들에게 알려드립니다. 함께하실 수 있는 일정에 적극 참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9월 21일 목요일 | 오후 7시 | 기륭전자분회 농성장
ㅡ김현옥 동지와 함께하는 질라라비 읽기모임 : 1985년 구로동맹파업과 2006년 비정규직투쟁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에서는 1985년 구로동맹파업의 주역인 선일섬유노조 위원장이었던 김현옥 동지의 살아온 이야기를 기관지에 연재해왔습니다. 그리고 연재가 마무리된 지금, 김현옥 동지를 모시고  당시의 투쟁과 현재의 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20년의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펼쳐질 투쟁과 삶의 이야기에 동지들을 초대합니다.

>> 질라라비에 연재되었던 김현옥 동지의 수기글은 철폐연대 홈페이지 자료실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 웹자보로 공지되었던 장소에서 기륭전자분회 농성장으로 장소변경된 점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현재 기륭전자분회 동지들은 8월24일 파업투쟁 1주년이후로 목숨을 건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질라라비 읽기모임에 참가하시면서 구로지역의 비정규투쟁을 목숨걸고 진행하고 있는 기륭전자분회 동지들에게 격려와 연대의 마음도 전하도록 합시다. 농성장은 기륭전자 공장 앞입니다.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에서 [마을버스3번]을 타고 오셔서 '충남슈퍼앞'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 9월 22일 금요일 - 23일 토요일| 1박2일 | 노틀담 서울교육관
ㅡ2006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회원 워크샵


철폐연대 회원과 비정규노동조합 교육담당자, 그리고 교육사업에 관심있는 동지들과 함께
교육경험을 나누고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워크샵이 진행됩니다.
노틀담 서울교육관은 3호선 안국역 2번출구, 가회동방향으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 9월 24일 일요일 | 오후 2시 | 서울시청 광장
ㅡ<강제철거강행 노무현 규탄! 전쟁기지 한미FTA 강요 미국 규탄! 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재협상 촉구!>를 위한 4차 평화대행진


지난 13일 강제철거 이후에도 평택 대추리 도두리 주민들은 꿋꿋히 땅을 지키며, 평화를 지키며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평택미군기지이전저지와 한미FTA철회를 위한 전국행진단은 지금도 전국을 돌며 이 땅 민중의 생존권과 평화권을 위한 행진을 진행중입니다.
9월 24일 평화대행진으로 모입시다.
이땅 민중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투쟁합시다.

1. 평택미군기지확장반대 촛불문화제
▲ 일시: 9월 18일(월)~21일(목) 오후 7시
▲ 장소: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 촛불광장

2. 평택미군기지확장 반대, 한미FTA협상 저지를 위한 전국행진단과 함께 하는 촛불문화제
▲ 일시: 9월 22일(금) 오후 7시
▲ 장소: 부천역 광장(문화제가 끝난 후 숙소인 성공회대로 이동)

3. 9. 24를 향한 서울수도권 시민 걷기 대행진
▲ 일시: 9월 23일(토) 아침 일찍부터(출발 시간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장소: 성공회대~서울역,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열리는 <자이툰부대 연내 완전 철수를 위한 9.23 반전행동> 집회에 합류한 후, 전야제 장소까지 함께 행진

4. 9. 24 평화대행진 전야제
▲ 일시: 9월 23일(토) 오후 7시
▲ 장소: 광화문

5. <강제철거강행 노무현 규탄! 전쟁기지 한미FTA 강요 미국 규탄! 평택미군기지확장 전면재협상 촉구!>를 위한 4차 평화대행진
▲ 일시: 9월 24일(일) 오후 2시(오전 10시부터 사전 행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계획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장소: 서울 시청 광장




■ 9월 25일 월요일 | 오후 7시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사무실
ㅡ9월 월례토론회 : 민주노조운동 혁신과 비정규직 문제


=> 월례토론회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기합니다. 이후 일정은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민주노조운동 혁신의 핵심적 과제는 바로 ‘계급적 단결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을 이야기하려면 비정규직 문제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선거체계 변경이나 대의원 정족수 문제 등만이 아니라, 민주노조운동 혁신 과정에서 비정규직 문제가 어떻게 이야기되어야 하고 무엇을 과제로 해야 하는지 논의가 필요할 것입니다.
철폐연대에서는 9월 월례토론회를 통해 그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많은 참석 요청드립니다.

- 주제 : 민주노조운동의 혁신에서 비정규직 문제
- 날짜 : 2006년 9월 25일(월) 오후 7시
- 장소 : 불안정노동철폐연대 회의실(문래역 3번 출구)
- 발제 1. 계급적 단결을 위한 혁신의 방향
- 발제 2. 비정규 할당제 어떻게 볼 것인가?



■ 9월 26일 화요일 | 12시
ㅡ비정규노동악법 철폐와 노동기본권 사수를 위한 화요집회


비정규노동악법 철폐와 노동기본권 사수를 위해 매주 화요일 점심 대중선전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쏟아내고 있는 각종 비정규, 불안정노동관련 대책들에 대한 허구성을 폭로하고, 노동권 기본권 쟁취를 위한 투쟁을 지속함으로써 결의를 모아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9월 28일 목요일 | 오후 6시 30분 | 서울시내 (추후공지)
ㅡ<신자유주의 분쇄! 노무현정권 퇴진!을 위한 공동투쟁본부 발족 투쟁문화제>


하반기 투쟁승리를 위한 서울지역 전진대회 및 공동투쟁본부 발족 투쟁문화제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재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 매일매일 | 대검찰청 앞 (2호선 서초역 5번출구방향)
ㅡ지역건설노조 탄압 규탄 100인 릴레이 1인시위


힘든 작업환경을 개선해보자고 거리로 나섰던 하중근 열사를 노무현 정권이 죽였습니다. 그런데 정부와 검찰은 그것도 모자라 원청업체와 단체협약을 체결한 지역건설노조를 공갈, 협박, 갈취로 몰아서 구속하고 있습니다. 이에 항의하며 3명의 건설노동자가 올림픽 대교 위 88미터 고공으로 올라간지도 여러날이 됩니다. 노무현 정권은 더이상 노동자를 죽이지 말고 건설 노동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날까지 릴레이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1인시위에 함께하실 동지들은 사무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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