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4월의 첫날, 철폐연대 후원주점 '비정규직 철폐 동창회同唱會' 많은 동지들께서 마음과 손길을 모아주시고 지갑을 열어주셔서 잘 치렀습니다. 7년만의 후원주점이라고 준비에 감도 못잡고 정신이 없는 중에도 정말 많은 동지들이 도움을 주신 덕분입니다.

장보기부터 각종 준비를 전담하다시피 궂은 일을 도맡아주신 카스 동지, 든든하게 주방을 도맡아주신 고진수 동지를 비롯한 세종호텔노동조합 동지들,나경훈 동지, 박현진, 성미라님, 맛있는 양념을 준비해주신 전철연 동지들. 멀리서 일찍부터 늦게까지 음향장비도 도움 주시고 멋진 공연도 해주신 황영수 동지와 류금신 동지, 좀은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프로그램 진행에 서빙까지 이모저모 도와주신 정현철 동지, 술 한 잔 할 새도 없이 혼신의 서빙을 해주신 골든브릿지 김은주 안재승 이수창 동지와 김상진 임용현 정인열 정재현 최은실, 안명희, 오상훈, 이정호, 조혜연 동지, 각종 준비부터 마른안주 전담에 사진까지 전천후로 수고한 이미숙 동지, 미처 청하지 못했음에도 흔쾌히 무대와 주방에서까지 응원의 노래를 전해주신 박준 동지, 언제까지나 건강한 모습을 뵙고 싶은 백기완 선생님!

그리고 활동에, 투쟁에 바쁘신 중에도 반갑게 자리를 채워주시고 연대의 마음을 나누어주신 모든 동지들, 비록 몸은 자리하지 못했지만 마음 써주시고 함께해주신 동지들,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한 얼굴과 이름, 일일이 기록하지 못했지만 너그럽게 이해해주시리라 믿으며... 양한웅 동지를 비롯한 철폐연대 모든 동지들의 마음 속 가득한 고마움이 꼭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참, 고맙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4 노동기본권 학교 (5/25, 토, 13:30,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5) 철폐연대 2024.04.26 18
498 [토론회] 다시 쓰는 노조법 "노동3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한 노조법 재구성의 방향" file 철폐연대 2013.07.16 2038
497 [대중강좌] 철폐연대 대중 강좌 "비정규직 문제 이해하기" file 철폐연대 2013.06.27 1987
496 질라라비 백호를 축하해 주세요~ file 철폐연대 2011.08.09 1928
495 [일정] 철폐연대 6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5.31 1900
494 [대선 기획토론] 2012 대선, 노동의 아픔과 공명하고 있는가? file 철폐연대 2012.12.04 1884
493 [토론회] 2012 대선 기획 토론 - 교수/법률/인권단체 공동주최 file 철폐연대 2012.11.29 1854
492 [일정] 철폐연대 12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12.02 1781
491 [철폐연대] 주요일정과 소식(12.16~12.22) file 철폐연대 2019.12.17 1773
490 [긴급공지] 회원 지태환 동지 장례 일정 알려드립니다. 철폐연대 2014.11.30 1733
489 [일정] 철폐연대 1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4.01.07 1681
488 [공지] 철폐연대 10차 정기총회 - 2월 16일(토) 오후2시(토론회)/오후4시(총회) file 철폐연대 2013.02.08 1636
487 [일정] 철폐연대 5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5.09 1630
486 [한일교류토론회] 3월 15일(금) 7시, 양국 비정규직 주요쟁점과 사례 철폐연대 2013.03.12 1629
485 [철폐연대] 19.12.10~12.15 주요일정 철폐연대 2018.12.10 1623
484 [긴급공지] 4월 4일 저녁7시 대한문 문화제로 모여주세요.(이달의 동향은 취소합니다) 철폐연대 2013.04.04 1615
483 [일정] 철폐연대 4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4.17 1565
482 [일정] 철폐연대 4월 일정입니다.(일부수정합니다) 철폐연대 2014.04.04 1564
481 [비정규직 격월 워크숍] 능력주의와 공정성 담론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file 철폐연대 2021.06.21 1563
480 [사무실 이전 안내] 새 사무실 약도입니다~ file 철폐연대 2015.11.04 1464
479 [워크숍] 비정규직 투쟁의 원칙 file 철폐연대 2021.04.13 145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