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공지사항

1. 월담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019년 8월 28일(수) 11시 30분 / 4호선 안산역 월담 사무실 및 반월시화공단

- 8월 14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과 관련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행 한 달을 넘기며 많은 노동자들이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데요, 반월시화공단 노동자들의 실태는 어떠한지 월담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 8월 투쟁사업장 방문 – 세종호텔 농성 100일

 

- 이달의 투쟁사업장 방문은 세종호텔 노동조합의 문화제입니다. 이번 문화제는 세종호텔 노동자들의 집중투쟁 100일을 맞아 진행되는데요. 서울지역 투쟁사업장 공동문화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 일시는 8. 29. 18시이고 세종호텔 앞에서 진행됩니다. 철폐연대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3. 서울고용노동청 포위의 날(동조단식 희망텐트)

- 현대기아차 불법파견에 맞서 고용노동부 앞에서, 법원판결대로 직접고용시정명평 촉구를 요구하며, 기아차 김수억 지회장이 단식농성에 들어간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불법을 바로잡기 위해 많은 시민사회단체의 연대가 절실한 지금, 8월 30일, 동조단식 희망텐트가 1박 2일로 진행됩니다. 1박 2일 전체일정에 함께해주셔도 좋고, 가능한 시간에 들려주시거나 잠깐씩 함께해주셔도 좋습니다.

- 일시는 8월 30일(금) 16:00부터 8월 31일(토) 09:00까지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주변에도 알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2024 노동기본권 학교 (5/25, 토, 13:30,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5) 철폐연대 2024.04.26 12
496 [토론회] 다시 쓰는 노조법 "노동3권의 온전한 실현을 위한 노조법 재구성의 방향" file 철폐연대 2013.07.16 2038
495 [대중강좌] 철폐연대 대중 강좌 "비정규직 문제 이해하기" file 철폐연대 2013.06.27 1987
494 질라라비 백호를 축하해 주세요~ file 철폐연대 2011.08.09 1928
493 [일정] 철폐연대 6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5.31 1900
492 [대선 기획토론] 2012 대선, 노동의 아픔과 공명하고 있는가? file 철폐연대 2012.12.04 1884
491 [토론회] 2012 대선 기획 토론 - 교수/법률/인권단체 공동주최 file 철폐연대 2012.11.29 1854
490 [일정] 철폐연대 12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12.02 1781
489 [철폐연대] 주요일정과 소식(12.16~12.22) file 철폐연대 2019.12.17 1773
488 [긴급공지] 회원 지태환 동지 장례 일정 알려드립니다. 철폐연대 2014.11.30 1733
487 [일정] 철폐연대 1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4.01.07 1681
486 [공지] 철폐연대 10차 정기총회 - 2월 16일(토) 오후2시(토론회)/오후4시(총회) file 철폐연대 2013.02.08 1636
485 [일정] 철폐연대 5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5.09 1630
484 [한일교류토론회] 3월 15일(금) 7시, 양국 비정규직 주요쟁점과 사례 철폐연대 2013.03.12 1629
483 [철폐연대] 19.12.10~12.15 주요일정 철폐연대 2018.12.10 1623
482 [긴급공지] 4월 4일 저녁7시 대한문 문화제로 모여주세요.(이달의 동향은 취소합니다) 철폐연대 2013.04.04 1615
481 [일정] 철폐연대 4월 주요 일정 철폐연대 2013.04.17 1565
480 [일정] 철폐연대 4월 일정입니다.(일부수정합니다) 철폐연대 2014.04.04 1564
479 [비정규직 격월 워크숍] 능력주의와 공정성 담론이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미치는 영향 file 철폐연대 2021.06.21 1562
478 [사무실 이전 안내] 새 사무실 약도입니다~ file 철폐연대 2015.11.04 1464
477 [워크숍] 비정규직 투쟁의 원칙 file 철폐연대 2021.04.13 145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