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세 번째 철폐연대 정규직 회원 워크샵 안내
- 한국통신계약직 투쟁에서 정규직의 역할과 한계
철폐연대 정규직 회원 워크샵이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번 워크샵 때에는 대우자동차 창원공장에서 정규직 동지들이 어떻게 활동했고 어떤 한계에 봉착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투쟁사업장에서 정규직의 역할을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으로 ‘한국통신계약직 투쟁에서 정규직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 투쟁이지만 그 투쟁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고, 그 투쟁에 함께했지만 너무나 많은 한계를 노정하면서 정규직 동지들도 그 이후 힘든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차근히 정규직 활동가들의 관점에서 분석·평가해봅시다. 그래서 이후 투쟁의 중요한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날짜 :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공공연맹 회의실(뚝섬역에서 내려서 전화주세요)
☐ 발제 : 정연용, 양한웅
☐ 담당 : 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017-538-0051)
* 철폐연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이지만 워크샵 참여는 열려있습니다. 관심 있는 동지들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동지들은 꼭 연락을 주십시오.
- 한국통신계약직 투쟁에서 정규직의 역할과 한계
철폐연대 정규직 회원 워크샵이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지난 번 워크샵 때에는 대우자동차 창원공장에서 정규직 동지들이 어떻게 활동했고 어떤 한계에 봉착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투쟁사업장에서 정규직의 역할을 분석하는 두 번째 시간으로 ‘한국통신계약직 투쟁에서 정규직의 역할과 한계’에 대해서 분석하고자 합니다.
이미 시간이 많이 흐른 투쟁이지만 그 투쟁의 흔적은 아직도 남아있고, 그 투쟁에 함께했지만 너무나 많은 한계를 노정하면서 정규직 동지들도 그 이후 힘든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차근히 정규직 활동가들의 관점에서 분석·평가해봅시다. 그래서 이후 투쟁의 중요한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 날짜 : 2006년 6월 29일 목요일 오후 7시
☐ 장소 : 공공연맹 회의실(뚝섬역에서 내려서 전화주세요)
☐ 발제 : 정연용, 양한웅
☐ 담당 : 철폐연대 김혜진 집행위원장(017-538-0051)
* 철폐연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이지만 워크샵 참여는 열려있습니다. 관심 있는 동지들과 함께 오셔도 됩니다. 참석하실 수 있는 동지들은 꼭 연락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