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영세사업장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이 토론회를 준비한 곳은 '영세-비정규사업장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 모임'으로서 서울지역에 있는 업종별 지역노조들이 중심이 되어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노동조건 개선의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토론회 자리입니다.
그 자료집을 올립니다.
이 토론회를 준비한 곳은 '영세-비정규사업장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노동조합 모임'으로서 서울지역에 있는 업종별 지역노조들이 중심이 되어서 만들어진 모임입니다. 그동안의 논의 성과를 바탕으로 해서 노동조건 개선의 과제가 무엇인지 논의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토론회 자리입니다.
그 자료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