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16일 민주노총 법률학교 여는 강의 교안입니다. 지난 10년간의 투쟁을 통해서 노동자들에게 법은 어떤 존재이고 우리는 법을 어떻게 바라보고 뛰어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