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0일이면 장애인의 날입니다. 이날은 항상 장애인을 시혜와 동정의대상으로 전락시키면서 위안잔치와 관변단체의 기념식 위주로진행됩니다.
- 더이상 장애인을 1년 365일 차별하고 하루를 위안잔치로 뒤덮으려는기만적인 장애인날을 폭로하고 투쟁으로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 각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노동단체에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기획단]을 제안합니다.
- 제안서를 첨부합니다. 많은 연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제안단체
노동의소리, 노들장애인야학, 노래공장, 녹색평화당, 민주노동당,민중그룹‘젠’, 민중복지연대, 사회당, 서울경인지역사무서비스노동조합,장애여성공감, 장애인권대학생연대, 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최옥란추모사업회,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16개단체)
- 더이상 장애인을 1년 365일 차별하고 하루를 위안잔치로 뒤덮으려는기만적인 장애인날을 폭로하고 투쟁으로 장애인차별철폐투쟁의 날을 만들어가려 합니다.
- 각 장애인단체와 시민사회노동단체에 [420장애인차별철폐 공동기획단]을 제안합니다.
- 제안서를 첨부합니다. 많은 연대를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제안단체
노동의소리, 노들장애인야학, 노래공장, 녹색평화당, 민주노동당,민중그룹‘젠’, 민중복지연대, 사회당, 서울경인지역사무서비스노동조합,장애여성공감, 장애인권대학생연대, 장애인실업자종합지원센터,최옥란추모사업회, 피노키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한국뇌성마비장애인연합,한국자립생활네트워크(16개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