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금) 19:00에 전남대 인문대 소강당에서 있었던
광주전남 비정규직노조 연석회의 (기아자동차사내하청노조/
금속노조 캐리어사내하청지회/ 재능교육교사노조9지부/ 건설산업노조/
건설운송노조/ 전국집배원노동자협의회(준)/ 전국여성노조 광주지부/
보건의료노조 전대병원원내하청지부/ 금속노조 삼화산업지회/ 한라사내하청 )
이 주최하고 광주전남 비정규직 철폐투쟁 집중주간 행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사내하청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주요발언>
- 김정대(민노지역본부) : 차별철폐냐 비정규직 철폐냐 하는 논란의 진정한
의미는 구체적이고 끈질긴 투쟁을 결의하는 것임./ 법 관련해서 파견법은
철폐해야함. 보호입법은 문제가 있으며 근기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이 이루어졍.
- 황호인(금속연맹지역본부) : 비정규직철폐냐 차별철폐냐 하는 문제는
말장난이 아니라 지향의 문제임. 또한 투쟁의 의지의 문제임
- 강동주(기아차광주지부) : 노조 초기 실무파악 하는 것도 힘든 열악한
상황에서 사측의 4백명 하청노동자에 대한 계약해지는 당황스러운 것이었음.
/정규직들의 준비가 부족했음
- 황호인 : 기아차 고용소위 합의 이후 하청 신규투입 인원에 대해서는 왜
원하청 노조 모두 간과하고 있는가: => 기아하청 : 간과하고 있었음을
인정함.
- 이경석(캐리어하청) : 현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정규직은 반드시
비정규직과 연대할 필요가 있음.
- 이상호(전대병원원내하청) :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조직변경 과정에서
많은 자료수집을 했었음/ 일반노조나 시설관리노조보다는 보건의료노조로
가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을 했었음. 보건의료노조 전대병원지부의 전폭적인
지지 없이는 보건의료노조 하청지부는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음.
그러나 변경 후 전대병원지부는...
광주전남 비정규직노조 연석회의 (기아자동차사내하청노조/
금속노조 캐리어사내하청지회/ 재능교육교사노조9지부/ 건설산업노조/
건설운송노조/ 전국집배원노동자협의회(준)/ 전국여성노조 광주지부/
보건의료노조 전대병원원내하청지부/ 금속노조 삼화산업지회/ 한라사내하청 )
이 주최하고 광주전남 비정규직 철폐투쟁 집중주간 행사위원회가 주관하는
사내하청 토론회 자료집입니다.
주요발언>
- 김정대(민노지역본부) : 차별철폐냐 비정규직 철폐냐 하는 논란의 진정한
의미는 구체적이고 끈질긴 투쟁을 결의하는 것임./ 법 관련해서 파견법은
철폐해야함. 보호입법은 문제가 있으며 근기법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법개정이 이루어졍.
- 황호인(금속연맹지역본부) : 비정규직철폐냐 차별철폐냐 하는 문제는
말장난이 아니라 지향의 문제임. 또한 투쟁의 의지의 문제임
- 강동주(기아차광주지부) : 노조 초기 실무파악 하는 것도 힘든 열악한
상황에서 사측의 4백명 하청노동자에 대한 계약해지는 당황스러운 것이었음.
/정규직들의 준비가 부족했음
- 황호인 : 기아차 고용소위 합의 이후 하청 신규투입 인원에 대해서는 왜
원하청 노조 모두 간과하고 있는가: => 기아하청 : 간과하고 있었음을
인정함.
- 이경석(캐리어하청) : 현장을 무너뜨리지 않기 위해서 정규직은 반드시
비정규직과 연대할 필요가 있음.
- 이상호(전대병원원내하청) : 한국노총에서 민주노총으로 조직변경 과정에서
많은 자료수집을 했었음/ 일반노조나 시설관리노조보다는 보건의료노조로
가는 것이 맞겠다는 판단을 했었음. 보건의료노조 전대병원지부의 전폭적인
지지 없이는 보건의료노조 하청지부는 변경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었음.
그러나 변경 후 전대병원지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