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입장
-
[노동법률단체][성명] 이주활동가의 활동을 범죄화한 검찰의 기소유예처분을 규탄한다.
-
[성명] 돌봄서비스의 공공성은 지켜져야 한다
-
[4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4/28 이주노동자 메이데이 집회
-
출판산업 단체교섭을 위한 세계 책의 날 집중 선전전
-
[빈곤사회연대 기자회견] 빈곤과 불평등 해결을 위한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라!
-
[성명] 서울시교육청은 안전하고 평등한 교육공동체 실현 위해 나선 공익제보교사에 대한 인사보복을 당장 철회하라!
-
[철폐연대 3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3/20 락앤락지회 영풍빌딩 앞 선전전
-
[기자회견문] 일하는 누구나 아프면 쉴 권리 보장하라!
-
[철폐연대 2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2/15 방영환열사 투쟁승리 문화제
-
[철폐연대 1월 투쟁사업장 방문모임] 중대재해처벌법 50인(억) 미만 적용유예 연장 반대 선전전
-
[공동성명] 함께 살아야 하는 세상, 함께 준비하는 우리의 미래에는 이주노동자가 웃으며 행복한 세상도 당연히 존재해야 한다.
-
2023년 철폐연대 [투쟁사업장방문모임] 그 후
-
한국옵티칼하이테크 공장철거방해금지가처분신청에 대한 노동시민사회 의견서
-
위장폐업, 먹튀자본에 맞서 싸우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
-
[공동성명] 노동자의 건강권 침해하는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
[N개의 기후정의선언] 기후정의운동과 불안정노동철폐운동이 만나기 위해
-
[투쟁사업장방문모임] 김용균 노동자 5주기 추모대회
-
[노조법 운동본부 입장 ] 노동자들은 기필코 노동권을 쟁취할 것이다!
-
[입장문] 하청노동자 강보경 님 사망 후 디엘이앤씨와의 합의에 대한 시민대책위원회의 입장문
-
[법률단체 공동성명] 산재 노동자의 목숨줄마저 카르텔로 치부하는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