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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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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파견근로 전업종 허용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한겨례신문 톱기사로 실렸다. 예정되었던 것이지만, 박일수 열사가 분신하신지 열흘이 되는 시점에서 이런 내용을 노동부에서 발표할 수가 있는가 답답하다. 두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으로는 비정규노동자의 고통2/25일 재능교육교사노조 강경식 부위원장님이 1인시위를 하셨습니다. 26일에는 유득규위원장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아래는 1인시위 소감입니다.



오늘자 파견근로 전업종 허용을 추진한다는 기사가  한겨례신문 톱기사로 실렸다.

예정되었던 것이지만, 박일수 열사가 분신하신지 열흘이 되는 시점에서

이런 내용을 노동부에서 발표할 수가 있는가

답답하다.

두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의 죽음으로는 비정규노동자의 고통의 소리가

저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작년같은 큰 움직임도 느껴지지 않고...

현대중공업 정규직 노동자들이여 각성할 지어다.

전체노동자들이 비정규직문제가 내 코앞에 놓인 것이라는 것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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