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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8 원청사업주, 실질적인 영향력·지배력을 행사한다면 사용자로서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file 박주영 2010.04.01 1843
1417 탄력근로 확대, 근로시간 저축휴가제 도입을 위한 근기법 개정 반대! file 철폐연대 2010.12.07 1842
1416 아세아시멘트 사내하청 노동자들의 투쟁과 함께 한 136차 수요집회 file 철폐연대 2003.07.25 1841
1415 노사정위 비정규특위의 공익위원안 기만이다. 1 file 철폐연대 2003.05.29 1840
1414 국가고용전략 2020을 비판한다! file 철폐연대 2010.10.25 1837
1413 보성노동자들의 요구안을 수용하고 현대/기아자본은 원청 사용자성을 인정하라! file 철폐연대 2005.03.21 1833
1412 [펌] 시설노조 만덕터널지부 파업출정식 집시법 위반 논란 철폐연대 2003.10.12 1830
1411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분쇄와 원청업체 사용자책임 인정을 위한 지원대책위원회 출범 1 file 철폐연대 2004.01.10 1830
1410 울산에서 서울까지! - 박일수열사 정신 계승하고, 현대중공업 규탄하자! file 철폐연대 2004.02.25 1829
1409 여성가족부 "어린이집에 비정규직 채용 금지하겠다" file 철폐연대 2006.08.25 1824
1408 경기도 공립유치원 임시강사들의 고용안정, 투쟁으로 쟁취하자! file 철폐연대 2010.12.29 1824
1407 안산지역 공동투쟁결의대회 철폐연대 2003.03.14 1823
1406 현대자동차 전주 사내하청 지회, 파업은 지속된다! file 철폐연대 2006.07.31 1822
1405 [성명]기아원청은 폭력탄압 중단하고 즉각 교섭에 나서라!! file 철폐연대 2005.09.30 1818
1404 롯데손해보험빌딩 청소노동자 투쟁 file 철폐연대 2011.04.26 1817
1403 파견노동 확대하는 고용지원 분야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 은 일자리 창출을 빌미로 한 정부의 사기극일 뿐이다. 3 file 철폐연대 2009.05.25 1814
1402 이주노동자 탄압 중단하고 노동권을 보장하라! 철폐연대 2002.04.22 1809
1401 <성명> 2004년 최저임금투쟁, 무능과 무책임으로 변명할 수 없다. file 철폐연대 2004.06.29 1804
1400 "연대의 힘으로 현대중공업 박살내자" 릴레이 1인 시위 시작돼 file 철폐연대 2004.02.25 1798
1399 건설운송노동자들의 투쟁 소식 철폐연대 2002.12.12 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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