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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78 나는 분노 없이 파견법 5년의 역사를 말할 수 없다 file 철폐연대 2004.03.11 1744
1377 사진으로 보는 파견법철폐를 위한 결의대회 file 조정민 2004.03.12 1566
1376 <일인시위>한번도 제대로 보지 못했던 열사의 얼굴을 다시 봅니다. file 철폐연대 2004.03.13 958
1375 현중 규탄 1인시위는 계속됩니다. file 철폐연대 2004.03.14 1709
1374 집노협에서 체신민노회로 file 철폐연대 2004.03.29 2908
1373 파업 100일 넘기는 레미콘 노동자- 법제도와 자본가 권력을 넘어야 한다! file 철폐연대 2004.03.29 2799
1372 한 달째 계속되는 1인시위... 3 file 철폐연대 2004.03.29 1759
1371 오늘(1일) 오전 샤말타파 강제출국 file 철폐연대 2004.04.01 1288
1370 박일수 동지를 가슴에 묻는다! file 철폐연대 2004.04.09 1123
1369 420 장애인 차별철폐 문화제 스케치 file 이지수 2004.04.18 612
1368 타워크레인 노조 총파업 돌입! file 철폐연대 2004.04.28 1149
1367 전국의 타워가 멈췄다. 비정규직이 뭉쳤다. file 철폐연대 2004.05.06 956
1366 <성명서> 기만적인 조사결과를 넘어 투쟁으로 권리를 쟁취해야 한다. file 철폐연대 2004.05.28 1104
1365 현대자동차 아산 사내하청지회 손진 대의원의 단식투쟁 file 철폐연대 2004.05.28 1792
1364 건설일용노조 공안탄압분쇄와 원청사 단협인정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file 철폐연대 2004.06.07 1340
1363 전남대병원 하청노동자들의 투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1 file 철폐연대 2004.06.07 2739
1362 6월 5일 여의도에 울려퍼진 파견법 철폐, 노동허가제 쟁취 file 철폐연대 2004.06.20 770
1361 <성명> 2004년 최저임금투쟁, 무능과 무책임으로 변명할 수 없다. file 철폐연대 2004.06.29 1804
1360 <성명서> 현대자동차비정규직노동조합·현대자동차아산공장 사내하청지회의 투쟁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04.07.14 1173
1359 포항과 광양에서 건설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습니다. file 철폐연대 2004.08.06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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