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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38 이름만 국립, 월급 100만원 1년 계약직. 국립오페라합창단 무더기 해고 file 철폐연대 2009.02.23 1364
1337 이랜드의 계약직 무더기 해고 철폐연대 2004.01.08 912
1336 이랜드 부곡분회 계약해지 분쇄와 재계약 쟁취를 위한 투쟁 철폐연대 2004.01.08 821
1335 이 땅 건설의 힘으로 우뚝서라 동지여!! file 철폐연대 2005.03.30 3324
1334 의료연대 서울대병원분회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13.11.03 462
1333 을들의 국민투표, 96%가 박근혜 노동정책에 반대 file 철폐연대 2015.11.29 247
1332 윤주형열사 2주기 추모제를 진행합니다. 7 file 철폐연대 2015.01.20 393
1331 윤석열 당선자는 특수고용노동자·플랫폼노동자의 노동3권 보장하라! file 철폐연대 2022.03.23 65
1330 유성희망버스에 함께 합시다. file 철폐연대 2014.03.13 700
1329 유성기업 한광호열사 민주노동자장 장례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file 철폐연대 2017.02.27 50
1328 유성기업 한광호 열사 투쟁대책위원회 구성 file 철폐연대 2016.03.21 210
1327 유성기업 이정훈지회장 고공농성 200일 집중일정에 함께 합시다! file 철폐연대 2014.04.28 722
1326 유성기업 상여를 들고 떠나는 100리 행진 file 철폐연대 2016.06.13 113
1325 위장폐업, 먹튀자본에 맞서 싸우는 한국옵티칼하이테크 노동자들 file 철폐연대 2023.12.31 78
1324 원청의 부당노동행위·비정규노조 탄압 방조하는 노동청 규탄 노동·사회단체 1인시위(1) - 한노정연 장효안 상근연구원 file 철폐연대 2005.10.06 925
1323 원청의 부당노동행위·비정규노조 탄압 방조하는 노동청 규탄 노동·사회단체 1인시위 공동성명서 file 철폐연대 2005.10.06 1507
1322 원청사업주, 실질적인 영향력·지배력을 행사한다면 사용자로서 책임을 부인할 수 없다. file 박주영 2010.04.01 1843
1321 원직복직 쟁취! 원청사용자성 인정!광주시청 청소용역 노동자들의 투쟁은 반드시 승리한다! file 철폐연대 2007.09.14 997
1320 워크숍, 누구나 노조가 필요해!(8/29 14-18시) file 철폐연대 2017.08.28 110
1319 웅진씽크빅노조 투쟁 철폐연대 2003.01.23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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