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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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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7 [철폐연대투쟁소식 11호] 비정규개악법안 임시국회로. 더욱 힘차게 싸우자! file 철폐연대 2005.12.09 1082
1256 [철폐연대투쟁소식 12호] 투쟁일정. 신자유주의 반대 투쟁! file 철폐연대 2005.12.12 1051
1255 권리보장 쟁취는 비정규 개악입법(안) 저지로부터! file 철폐연대 2005.12.13 1130
1254 [철폐연대투쟁소식 15호] 힘은 국회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밖에 있다! file 철폐연대 2005.12.16 1405
1253 학습지교사의 노동자성에 관한 대법원 판결의 문제점 file 철폐연대 2005.12.16 2672
1252 [철폐연대투쟁소식 16호] "[소책자] 노동법 개악 대응, 이렇게 하자!" 발행! file 철폐연대 2005.12.21 2674
1251 ‘양극화 해소’를 내세우며 민중들의 삶을 짓밟는 노무현 정권의 기만적 신년사 file 철폐연대 2006.01.27 846
1250 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해 최후의 힘을 다하자! file 철폐연대 2006.02.06 1081
1249 가슴 속에 담긴 박일수 동지의 뜻, 잊지 않고 투쟁할 것입니다 file 철폐연대 2006.02.15 1287
1248 최근한 대교지부장 해고투쟁으로 2006년 특수고용직 투쟁의 포문을 열다. file 철폐연대 2006.02.23 3155
1247 노동법 개악안 철회, 총파업 사수를 위해 나가야 합니다. file 철폐연대 2006.02.28 1065
1246 시설관리 노동자들의 원청을 향한 외침! 우리는 요구한다. 대우건설의 직접고용을! 정규직화를! 1 file 철폐연대 2006.02.28 1152
1245 구조조정 외주화 저지의 최전선에 KTX여승무원투쟁이 있다 file 철폐연대 2006.03.09 3750
1244 2006년 3*8 여성의 날을 맞아 신자유주의에 맞선 여성들의 투쟁을 강화하자! 1 file 철폐연대 2006.03.09 7103
1243 노동자에게 죽음을 요구하는 사회에 사망선고를! - 이승대 덤프연대 동지 분신 기도 file 철폐연대 2006.03.10 1283
1242 비정규노동법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행동을 제안합니다. file 철폐연대 2006.03.21 2781
1241 베스킨라빈스 노동자들의 투쟁은 우리 모두의 투쟁이다! file 철폐연대 2006.03.22 3189
1240 GM대우 창원공장비정규직지회 고공농성을 엄호하자! file 철폐연대 2006.03.22 2980
1239 덤프노동자들의 파업 투쟁을 지지한다 file 철폐연대 2006.04.05 1237
1238 단협요구했다고 공갈협박으로 구속하는 파렴치함이 국가자존심인가! file 철폐연대 2006.04.06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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