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투쟁/입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8 59차 수요집회, 최저생계비를 현실화하라! file 철폐연대 2002.02.16 1283
1217 73차 수요집회, 폭증하는 우편물 속에 죽어가는 집배원 노동자 file 철폐연대 2002.04.22 1283
1216 노동자에게 죽음을 요구하는 사회에 사망선고를! - 이승대 덤프연대 동지 분신 기도 file 철폐연대 2006.03.10 1283
1215 비정규악법의 뚫고, 인간답게 일하는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 file 철폐연대 2009.06.19 1283
1214 4대강 건설현장은 죽음의 현장이다. file 철폐연대 2011.04.25 1283
1213 용산 학살 8개월, 아직 투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file 철폐연대 2009.09.15 1281
1212 집노협(준)의 새로운 시작 file 철폐연대 2002.10.30 1279
1211 열사의 죽음, 본질적인 책임은 노동자성을 부정하는 정권과 자본에 있다. file 철폐연대 2009.05.06 1277
1210 95차 수요집회, 정부의 주5일제 입법안은 노동법개악이다! file 철폐연대 2002.10.09 1276
1209 1000인 실천단 12월 세째주 실천지침 철폐연대 2001.12.07 1275
1208 빈곤문제 해결과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농성 3일차 투쟁소식 철폐연대 2004.01.08 1275
1207 비정규직 양산, 부당해고, 노조탄압 SK 박살 릴레이 시위 보도자료 철폐연대 2001.12.07 1273
1206 [성명] '허울뿐인 사장', 화물운송 노동자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file 철폐연대 2005.09.13 1271
1205 누구를 위한 ‘세계인의 날’인가? file 철폐연대 2010.05.24 1267
1204 건설운송노조, 20일부터 '부당노동행위 사업주 처벌' 촉구 명동성당 농성 돌입 철폐연대 2001.12.26 1264
1203 자본의 총공세 앞에 놓인 절박함으로 총파업을 조직하자! file 철폐연대 2006.11.20 1264
1202 65차 수요집회, 서울대공원 시설관리 노동자들과 함께 file 철폐연대 2002.02.17 1261
1201 건설일용노조 지대위의 한국건설경제협회 규탄 선전전 file 철폐연대 2004.01.16 1259
1200 122차 수요집회, 비정규직 양산하는 노사정위 해체! file 철폐연대 2003.05.09 1253
1199 노동의 불안정화를 부추기는 비정규법안 후속대책 file 철폐연대 2006.04.19 1253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84 Next
/ 84
위로